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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42

홍콩/마카오 여행 5일차 (홍콩출국, 김해국제공항) 여행의 진짜 마지막이다. 공항만 간 느낌이지만 최대한 풀어서 써보려 한다.완차이에서 센트럴까지 걸어가기완차이 쪽에 있었는데 맡긴 짐을 찾으러 센트럴까지 다시 가야 했다. 우리가 새벽에 길거리에 있어서 그런지 경찰 3명이 와서 여권검사를 하고 이것저것 물었다. 그래서 센트럴로 간다고 하니까 걸어서 30분이면 된다 해서 걸어갔다.✔️ 30분 거리보다는 더 긴 느낌이었다.걷고 또 걷고새벽 3시쯤 되니까 불도 거의 다 꺼져있어서 어두컴컴했다. 근데 생각보다 버스는 자주 다녔다. 길가에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불이 꺼지니까 그냥 한국의 어느 한 거리 같았다. 계속 걷다 보니 슬슬 인계심의 한계가 느껴지고 있었다.센트럴 도착 후 짐 찾고 공항으로 이동비행기 뜨는 시간은 오전 9시였지만 우린 숙소를 이미 나온 상태라 .. 2025. 2. 24.
홍콩/마카오 여행 4일차 (익청맨션, 빅토리아 피크) 어느덧 여행 막바지인 4일 차가 다가왔다. 5일 차는 공항이 끝이라 어떻게 보면 이 날이 여행의 진짜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만큼 구석구석 다 가보기로 하였다.짐 맡기러 가기지금껏 묵었던 숙소를 퇴실했다. 남은 여행동안 캐리어를 끌고 다닐 순 없어서 미리 알아본 곳에 가서 짐을 맡겼다. 여기서 시간이 좀 지체되었다.란 퐁 유엔에서 토스트 먹기브런치로 토스트가 딱 좋을 거 같아서 알아본 ‘란 퐁 유엔’이라는 곳을 갔다. 내가 평소에 즐겨보는 런닝맨에도 나온 적이 있고 줄 서서 먹는 맛집이었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식당 안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을 할 수도 있다. 테이크아웃 줄은 그리 길지는 않는데 추가 요금이 있다.란 퐁 유엔 후기란 퐁 유엔에서 “버터를 곁들인.. 2025. 2. 23.
홍콩/마카오 여행 3일차 (마카오 하루 일정) 홍콩 간 김에 마카오도 가고 싶어서 일정에 추가했다.마카오행 페리 타러 가기3일 차엔 마카오 여행을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페리 타는 곳까지 갔다.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거리라 걷기로 했다. 페리 타기 전 스타벅스에서 커피 테이크아웃을 해서 마셨다. 페리 티켓은 전날 밤 미리 받아놓으면 좋다. 줄이 은근 길기 때문이다. 1시간 동안 자면서 마카오 가기표는 어젯밤 미리 끊어놔서 빠르게 배에 탑승할 수 있었다. 홍콩에서 마카오까지 1시간이 걸리는데 1시간동안 계속 잤다. 피곤해서 잔 게 아니라 눈 뜨고 있으면 멀미가 날 거 같아서 잤다. ✔️원래 계획은 갑판? 나가보는 거였는데 아무도 안 일어나길래 앉아만 있었다.마카오 도착 후 입국 심사받기마카오 도착하면 입국 심사를 받게 된다. 나는 긴급여권.. 2025. 2. 22.
홍콩/마카오 여행 2일차 (몽콕,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홍콩/마카오 여행 2일차 간단한 일정이다. 각 일정별 자세한 정보는 따로 올릴 예정이다.오전 11시쯤 기상약간 피곤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했다. 잠은 그럭저럭 잘 잔 거 같다. 거리로 나가니 직장인들이 엄청 많았다. 숙소 앞 건물에 갤럭시 광고를 하고 있어서 한 장 찍었다.✔️홍콩 직장인 점심시간과 겹치면 식당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피하는 것이 좋다.파이브가이즈에서 점심 먹기숙소 근처에 파이브가이즈 매장이 있어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부산에는 아직 없는 매장이고 유명하다길래 들어갔다. 사실 어디 점심 먹을 곳 찾기 귀찮아서 들어갔다.세트 가격이 3만 원이 넘는 만큼 진짜 맘 잡고 먹어야 할 거 같다. 그 가격으로 딤섬 맛집가도 괜찮을 듯.✅햄버거: 제일 비싼 게 맛있을 거 같아서 시켰는데, 맛은 있다... 2025. 2. 21.
홍콩/마카오 여행 1일차 (홍콩입국, 침차이키 완탕면) 드디어 본격적인 홍콩/마카오 여행이 시작되었다. 간단한 일정을 공유하려고 한다. 각 일정마다 필요한 자세한 정보는 따로 올릴 예정이다.인천국제공항 가기공항 근처 모텔 퇴실 후에 택시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 출국장으로 갔다. 택시 기사님 운전이 은근 불안했다.2025.02.19 - [해외여행 시리즈/홍콩여행] - 인천국제공항 근처 숙소 추천 (집 앞 김해공항 놔두고 인천까지 간 이유) 인천국제공항 근처 숙소 추천 (집 앞 김해공항 놔두고 인천까지 간 이유)김해국제공항이 집이랑 가까워서 웬만한 해외여행은 대부분 여기서 출발했는데, 이번 홍콩 여행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가게 됐다. 김해공항에서도 직항이 있었지만, 인천 출발 항공권이 시간대outlogin.tistory.com출국 수속 밟기대기줄이 길 것을.. 2025. 2. 20.
인천국제공항 근처 숙소 추천 김해국제공항이 집이랑 가까워서 웬만한 해외여행은 대부분 여기서 출발했는데, 이번 홍콩 여행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가게 됐다. 김해공항에서도 직항이 있었지만, 인천 출발 항공권이 시간대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선택했다. 물론, 기차값이나 숙소비까지 고려하면 비슷한 수준이긴 했다.짐 싸고 병원 들렸다가 부산역 가기문제는 손목 수술 후 실밥을 뽑기 전이라 병원 진료 일정이 여행과 겹쳤다는 거였다. 전화로 예약을 변경하려 했지만, 직접 방문해야 한다고 해서 병원에 들러 예약을 조정한 뒤 바로 부산역으로 향했다.부산역에서 서울역 가기부산에서 인천으로 가는 직행 KTX가 없어서 서울역까지 이동해야 했다. 곧 인천 직행 노선이 생긴다고 하던데, 개통되면 훨씬 편할 것 같다. 기차 시간이 남아서 커피 한 잔 하며 기다.. 2025. 2. 19.
여행 전 날 긴급여권 발급 후기 (긴급여권으로 홍콩 재입국까지) 이번 글에서는 최근 다녀온 홍콩/마카오 여행 전날 여권이 없다는 걸 알아차려 급하게 긴급여권 발급을 받은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사건의 전말퇴원한 날 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온갖 얘기를 하다가 “남은 연차기간 어디 국내여행이라도 다녀올까?”라고 묻는 친구의 말에 “우리끼리 급발진으로 해외여행 가면 웃기겠다”라고 한 말이 시작이었다. 장난으로 얘기한 건데 어느새 어디 갈지 정하고 있었다.그렇게 홍콩을 가기로 결정되었고 술 마신 다음날 저녁에 인천으로 가야 했기에 일어나서 여권부터 찾았다. 근데 아무리 뒤져도 여권이 보이지가 않는다. 첨엔 “에이 어딘가 있겠지”라는 가벼운 마음에서 점점 “오 이거 X 됐는데”로 진지하게 상황이 흘러갔다. 진심으로 2시간 이상 온 집을 뒤진 거 같다.애들한테 사실을 .. 2025. 2. 18.
가을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3곳: 호주, 아이슬란드, 캐나다 벌써 9월이 찾아왔다. 아직 더운 날씨지만 밤에는 비교적 선선해졌을 정도로 날씨가 많이 풀렸다. 9월 1일을 맞아 9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3곳을 추천해 보려고 한다. 동남아, 일본 등 많이 가는 곳이 아닌, 9월에 가야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선정해 보았다. Contents 9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가을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3곳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캐나다와 아이슬란드, 호주인데 한국과 거리가 멀긴 하지만 가을에 가면 좋은 이유와 항공권 가격 등의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9월에는 추석도 있고, 10월에도 각종 공휴일이 많아 놀러가기 좋다.  1. 호주 (시드니, 멜버른, 퀸즐랜드) 호주는 9월에 봄이 시작되어 따뜻한 날씨를 맞이한다. 시드니와 멜버른에서는 쾌적한 날씨.. 2024. 9. 1.
오사카 여행 추천하는 이유 3가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도 8월까지 일본 여행을 떠난 국민들이 약 430만 명이라고 한다. 이대로 간다면 올해 600만 명 이상이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도 특히 오사카로 떠난 여행객들이 많았는데, 오사카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하겠다. Contents 오사카 여행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오사카 여행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오사카 여행을 가기 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정보들이며, 직접 갔다 온 경험을 통해 솔직하게 쓰는 글이다. 첫 번째 이유는 거리가 가깝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알차게 즐길만한 것들이 많은 점이다. 이 3가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다.   1.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 2023. 10. 28.
대만 타이베이 3대 야시장 장단점 비교 (스린, 닝샤, 라오허제 야시장) 대만은 야시장이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다. 대만 사람들은 야시장에서 끼니를 해결하거나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하는데 익숙하다.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갈 때도 야시장에 가보았는데 처음 생각과 달리 엄청 넓고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각종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Contents 타이베이 야시장 추천이 글에서 소개할 3곳의 타이베이 야시장은 분위기가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느낌이 있었다. 대표적인 스린 야시장부터,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은 닝샤 야시장 등 각 야시장의 특징이 뚜렷했는데, 한 번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 이 3가지 야시장 중 직접 가본 곳은 스린 야시장이다.  1. 스린 야시장스린 야시장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큰 야시장이다. 외국인 관광지 화가 많이 되어 현지인들은 별로 가지..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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