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해외여행35 3박 4일 대만 (타이베이) 여행 준비 | 항공권 구매하기 | 제주항공 특가, 좌석 업그레이드 등 제주항공 모든 것 총정리 제주공항 앱을 통해 항공권 구매하기 제주항공 앱에서 항공권 검색하기 우선, 제주항공 앱을 켜서 여행 날짜와 목적지를 정하고 항공권 검색을 하였다. 이때는 프로모션 코드를 등록하여 함께 검색을 하였다. 특가 이벤트를 할 때는 프로모션 코드를 알려주는데, 이 코드를 입력한 상태로 검색을 해야지만 이벤트 가격을 알 수 있다. 특가 이벤트 중이라도 코드를 입력하지 않으면 남들과 같은 항공권이 나오게 된다. 물론 몇 번 없는 특가 기회이기 때문에 금방 티켓이 사라지게 된다. (제주항공에서 대만 타이베이까지 가려면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내리게 된다.) 타이베이까지 가는 항공권 검색, 밤 비행기와 새벽 비행기 이때의 프로모션 코드는 따로 적지 않았다. 이미 이벤트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괜히 적었다가 더 헷갈리는 사람들.. 2023. 3. 17. 3박 4일 오사카 여행 준비하기, 미리 준비하면 좋은것들 총정리! (주유패스, 항공권 싸게, 와이파이 도시락 대신 esim?) 일본 여행 전 필수로 준비해야 할 것들 정리 여권 발급받기: 기본 중의 기본 여권이 있더라도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넉넉히 남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심하게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초록색인 구 여권인지, 파란색의 신 여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진관에 가서 여권 사진을 찍어달라 한 뒤, 사진을 받고 가까운 구청이나, 시청에 가서 여권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마지막에는 자택 수령을 할지 신청한 곳에서 수령할지 정하고 여권 발급 비용을 계산하면 끝이다. 신 여권의 경우 약 5만 6천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요즘에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니 참고하면 된다. 요즘 코로나가 어느 정도 풀리고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아져 여권발급 기간도 많이 길어졌다. 원래 3-4일이면 되던 발급.. 2023. 2. 5. 남자 혼자 3박 4일 일본여행_오사카 3일차 (오사카성,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햅파이브 관람차,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1월 24일 오사카 여행 3일 차 후기: 여유로운 일정으로 즐기기 오전 10시: 오사카 성을 가서 산책을 하였다. 전 날 너무 늦게 자서 10시에 일어났다. 곧바로 오사카성으로 갔다. 이날 일정은 빡세지 않아서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다. 호텔에서 오사카성까지는 얼마 안 걸렸다. 이날 날씨도 많이 추워서 패딩을 입고 나갔다. 오사카성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천수각까지 가려면 좀 많이 걸어야 한다. 오사카성은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감성이 묻어 나오는 듯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싫어할 만한 역사 속 인물이 지은 성이다. 그래서 안에 있는 박물관은 관람하지 않았다. 바깥에서 본 천수각은 이뻤지만, 천수각 안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바깥 풍경은 별로 볼 것이 없었다. 성 내부는 .. 2023. 2. 2. 남자 혼자 3박 4일 일본여행_오사카 2일차 (유니버설스튜디오, 츠텐카쿠, 아베노 하루카스 300 전망대) 1월 23일 오사카 여행 2일 차 후기: 높이 별로 오사카 구경 다 한 날 오전 8시: 일어나서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이동을 하였다. 호텔에서 8시에 일찍 일어난 후 바로 옆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난카이 난바 역으로 갔다. 난카이 난바 역에 간 이유는 “주유패스”를 교환하기 위해서였다. 전날에는 주유패스를 쓸 일이 없어서 교환을 안 했다. 주유패스는 한국에서 미리 사 바우처를 받았고 바우처에 있는 큐얼 코드만 보여주고 실물 티켓을 수령했다. 난카이 난바 역 2층에 올라가면 JTB라고 적힌 곳이 있다. 여기서 주유패스를 비롯한 각종 패스를 구입하거나, 미리 사둔 것을 실물 티켓으로 교환 가능하다. 가면 한국인들이 줄을 많이 서있다. 길 찾는 거는 일본 현지에서 구글맵 키면 쉽.. 2023. 1. 31. 남자 혼자 3박 4일 일본여행_오사카 1일차 (간사이공항 입국심사, 도톤보리, 도톤보리맛집, 가성비 호텔추천) 1월 22일 오사카 여행 1일 차 후기: 한국 떠나 일본으로, 도톤보리의 밤 오후 2시: 김해국제공항으로 출발하여 출국심사를 받았다. 나는 저녁 5시에 김해공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항공권을 예매했다. 그래서 2시까지 김해공항에 도착을 하였다. 일본처럼 한국인이 많이 가는 여행지는 비행기 탑승시간 3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권이랑 코로나 백신 증명서를 미리 챙긴 뒤 항공권 티켓을 받고 바로 출국심사를 받으러 갔다. 출국심사 중 내가 챙겨 온 보조배터리의 용량이 너무 커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따로 불려 나가서 다른 사람들 출국심사하는 것을 보면서 30분을 기다렸다. 다행히 통과되었지만 사실 보조배터리가 내 것이 아니라서 더 마음이 졸였던 거 같다. 출국심사하는 동안은 사진촬영이 .. 2023. 1. 28.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