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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3

오사카 관광지 추천 (1) 도톤보리: 보고, 먹고, 즐기기 위한 필수 코스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톤보리라고 할 것이다. 화려한 네온사인, 입체적인 간판들, 맛집, 쇼핑 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곳이다. 도톤보리는 난바 역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나온다.도톤보리를 즐기는 4가지 방법 1. 글리코상 인증 사진 찍기 (화려한 네온사인 구경하기)글리코상은 오사카를 대표하는 대표 상징으로, 처음 과자회사의 마스코트를 이용한 옥외광고였지만 도톤보리에 설치된 이후 유명해졌다고 한다. 일본 현지에서는 "쿠리코 러너"라고 불린다. 양팔을 뻗는 마라토너의 모습처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것이 필수 아닌 필수가 되었다.도톤보리 강을 따라 걷다 보면 메인 광장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불빛으로 덮인 장소를 만날 수 있는데 글리코상도 함께 위.. 2023. 5. 22.
남자 혼자 3박 4일 일본여행_오사카 2일차 (유니버설스튜디오, 츠텐카쿠, 아베노 하루카스 300 전망대) 1월 23일 오사카 여행 2일 차 후기: 높이 별로 오사카 구경 다 한 날오전 8시: 일어나서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이동을 하였다. 호텔에서 8시에 일찍 일어난 후 바로 옆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난카이 난바 역으로 갔다. 난카이 난바 역에 간 이유는 “주유패스”를 교환하기 위해서였다. 전날에는 주유패스를 쓸 일이 없어서 교환을 안 했다. 주유패스는 한국에서 미리 사 바우처를 받았고 바우처에 있는 큐얼 코드만 보여주고 실물 티켓을 수령했다. 난카이 난바 역 2층에 올라가면 JTB라고 적힌 곳이 있다. 여기서 주유패스를 비롯한 각종 패스를 구입하거나, 미리 사둔 것을 실물 티켓으로 교환 가능하다. 가면 한국인들이 줄을 많이 서있다. 길 찾는 거는 일본 현지에서 구글맵 키면 쉽.. 2023. 1. 31.
남자 혼자 3박 4일 일본여행_오사카 1일차 (간사이공항 입국심사, 도톤보리, 도톤보리맛집, 가성비 호텔추천) 1월 22일 오사카 여행 1일 차 후기: 한국 떠나 일본으로, 도톤보리의 밤오후 2시: 김해국제공항으로 출발하여 출국심사를 받았다. 나는 저녁 5시에 김해공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항공권을 예매했다. 그래서 2시까지 김해공항에 도착을 하였다. 일본처럼 한국인이 많이 가는 여행지는 비행기 탑승시간 3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권이랑 코로나 백신 증명서를 미리 챙긴 뒤 항공권 티켓을 받고 바로 출국심사를 받으러 갔다. 출국심사 중 내가 챙겨 온 보조배터리의 용량이 너무 커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따로 불려 나가서 다른 사람들 출국심사하는 것을 보면서 30분을 기다렸다. 다행히 통과되었지만 사실 보조배터리가 내 것이 아니라서 더 마음이 졸였던 거 같다. 출국심사하는 동안은 사진촬영이 금..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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